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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팅 7

(천국 큐레이팅) 챕터_10 천국에서 즐기는 7가지

계 21:1-2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우리의 눈에 사람들의 마음이나 영혼이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존재하듯, 천국도 존재합니다. 천국은 잠시 머물 장소가 아니라 영원히 살 곳입니다. 천국에서 우리가 여전히 걱정하고, 염려하고, 힘들다면 천국이 아닐 것입니다. 천국은 인간의 언어로 표현할 수 없는 영광스럽고 복된 나라입니다. 영원한 생명과 기쁨과 안식이 있는 곳입니다. 거기에는 죄도 없고 악도 보이지 않고, 고통과 수고와 아픔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주님이 우리의 눈물을 씻기시고 영원한 기쁨과 행복을 주시기 때문입..

(천국 큐레이팅) 챕터_9 천국에 없는 7가지

계 21:7-8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우리는 천국에 대해 많이 들었고 성도라면 누구든지 그곳에 가고 싶어 할 것입니다. 우리가 천국에 대해 들었던 것은 그곳이 아름다운 곳이라는 것입니다. 그곳은 우리가 예수님과 하나님을 직접 보게 될 곳입니다. 그것은 매우 놀랍고 충격적인 경험이 될 것입니다. 아마도 우리는 그곳에 가면 예수님께 묻고 싶은 질문도 많이 있을 것입니다. 이 땅에서 우리는 천국에 대해 일부만 듣게 됩니다. 그리고 아마도 누구나 입으로 ..

(천국 큐레이팅) 챕터_6 천국에 대한 7가지 묘사

계 21:11 하나님의 영광이 있어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 같이 맑더라 언젠가 미국에서 한국으로 오는 길에 비행기 창문으로 땅을 내려다본 적이 있습니다. 그것은 매우 놀랍도록 아름다운 광경이었습니다. 해가 막 뜨려 할 때 지구상에서 가장 숨이 막히는 경치를 목격한 것은 행운이었습니다. 비행기 창문 아래로 로키산맥이 길게 이어지는 광경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창조물은 경이롭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볼 수 있는 그 어떤 것보다 훨씬 더 큰 미래의 장소, 즉 영원한 거처가 있습니다. 바로 천국입니다. 천국은 동화에 등장하는 이야기나 신화로 소개되는 곳이 아닙니다. 지극히 높으신 주님의 거룩한 처소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장엄함을 이해하기 시작조차 할 수 없지만, 성경은 예수님을 영접한 ..

(천국 큐레이팅) 챕터_5 성경에서 가르치는 천국

사 11:6-9 그 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살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진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 아이에게 끌리며 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 젖 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 뗀 어린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 내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 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 1. 마태복음의 천국 마태복음에서는 예수님이 최초로 선포하신 메시지를 소개하면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 4:17)고 하셨습니다. 마태는 유대 전통을 따라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않는다는 교훈을 기억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천국..

(천국 큐레이팅) 챕터_4 천국에 대해 알아야 할 7가지

살전 4:16-18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그러므로 이러한 말로 서로 위로하라 사람들 모두 결국은 죽을 것이며, 죽어서 천국에 가든지 지옥에 가든지 두 곳 중 하나는 종착역으로 삼아야 합니다. 성경에는 천국과 지옥에 관한 많은 정보를 주고 있습니다만, 실제로 강단에서 천국과 지옥에 대해 듣는 일은 많지 않습니다. 대부분 성도가 내세보다는 현세에 대해 관심이 많고, 설교자들 아쉽게도 역시 현세에 대해 더 집중하기 때문입니다. 국민일보 토요일 자를 보면, 한국의 많은 교회..